두번의 실패 끝에 이지베틀로 목도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후기를 보면 보통 두시간만에 완성했어요 =^.^= 이런 글이 많던데...
첫번째는 실이 모자라서 인형용이 되어버렸고
두번째는 얇은 실을 사버려서 시스루 숄 같이 되어버렸다.
마지막으로 산 실로 드디어 완성!
연노랑 병아리색이라서 너무 귀엽다.
내일 크리스마스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실착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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