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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일러스트레이터/폴리곤아트. Mirai Chan(미라이짱)

귀여운 일본 아기 미라이짱의 사진으로 처음으로 폴리곤아트를 만들어 보았다. 미라이짱은 사진작가 가와시마 코토리가 작은 섬마을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지내면서 친구네 아이의 사진을 찍었던 사진집이 초대박이 많이 알려진 아이로 알고있다. 위 사진을 찍었던 2010년에 3살이였으므로 2019년 기준으로는 12살. 이제는 어린이보다는 청소년 같아 보이겠네.


옷의 무늬가 예뻐서 디테일을 살리려고 조금 촘촘하게 그렸더니 옷파트가 끝이 안나고있다. 빨리 완성하고 J의 사진을 폴리곤아트로 만들어보고 싶은데...